저스티 베버리지(JusTea Beverages Inc.)는 케냐의 소규모 경작지에서 재배한 차로 만든 독특한 풍미의 프리미엄 등급의 차를 제공합니다.
저스티 베버리지는 우수한 품질의 풍미가 가득한 차를 재배하는 케냐의 소규모 농부들로부터 차를 공급받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퍼플티가 새로이 출시되었습니다. 퍼플티는 아름답고 생기가 넘치는 보라색 잎을 내는 특별한 차나무에서 생산됩니다. 카페인이 적으며 블루베리나 석류와 같은 다른 보라색 식물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수퍼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저스티는 퍼플 레인(밝은 열대향), 퍼플 자스민(가벼운 꽃향), 퍼플 민트(신선하고 부드러움)의 맛있는 세 가지 퍼플 블렌드를 출시하였습니다. 저스티의 모든 제품(퍼플, 허브, 블랙 티)은 공정 무역의 non-GMO 인증 제품입니다.
저스티의 장인적 티는 어느 차 진열대에서도 눈에 띄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포장됩니다. 루즈 리프 티는 용기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통 안에 들어있어 다채로운 색상의 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용기에는 손으로 특수 조각한 구슬 장식의 케냐 티 스푼이 들어 있습니다. 티백 티는 피라미드 모양의 생분해성 티백에 담겨 독특한 삼각형 상자에 포장됩니다. 모든 저스티 포장에는 케냐 차 재배자의 사진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차를 분류, 블렌딩, 포장하는 작업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품질 관리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이루어집니다.
저스티 베버리지는 케냐에서의 봉사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회사 소유주에 의해 2014년 밴쿠버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케냐의 차 재배 지역에 거주하는 18~28세의 젊은이들 중 약 90%가 직업이 없는 실정입니다. 저스티 베버리지는 이렇듯 취약한 인구통계학적 요소를 위해 지속가능하고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케냐인들의 삶과 차 재배 경제에 대하여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스티에 차를 공급하는 농부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겪는 문제를 널리 알림으로써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