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 앤 스테이트 와인은 국내외의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주요 고급와인 생산업체입니다.
해외 수출을 처음 시작하는 처치 앤 스테이트 와인은 현재 다양한 빈티지의 각종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남부 오카나간 밸리와 밴쿠버 아일랜드 포도밭의 독특한 테루아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처치 앤 스테이트 와인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쉬라, 카베르네 쇼비뇽, 피노그리, 샤르도네 와인과 처치 앤 스테이트 특제 보르도 블렌드를 제공합니다. 와인 제조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120에이커 규모의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합니다. 처치 앤 스테이트 와인은 2009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캐나다의 우수 레드 와인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국제 패널과 해외의 현직 유명인사인 Janice Robinson, 마스터 오브 와인 (Master of Wine), 와인 어드바이저리 투 더 퀸(Wine Advisor to the Queen)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모든 와인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VQA(Vintners Quality Alliance)에 의해 평가 및 인증되며 무역 소식지에서 꾸준히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처치 앤 스테이트 와인은 당시 사니치 반도(Saanich Peninsula)에 25에이커의 땅을 매입하며 사업을 시작한 Kim Pullen이 2004년 빅토리아에서 설립한 회사이며, 이때 매입한 땅은 현재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포도밭을 인수하면서 규모를 키운 처치 앤 스테이트 와인은 수상 경력이 있는 프리미엄 와인 제조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처치 앤 스테이트 와인은 100% 브리티시 컬럼비아산 와인의 국내외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