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보드카 컴퍼니(이하 '엑스포')는 천연 재료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보드카를 생산하며 수상 경력이 있는 보드카 제품을 판매합니다.
엑스포는 네 번 증류하고 숯으로 거른 엑스포 보드카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알콜 음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엑스포 보드카는 2012년 SIPS 국제 보드카 대회에서 수상한 제품입니다. 옥수수, 호밀, 물을 사용해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은 온더락 또는 마티니로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엑스포 보드카로 만든 대표적인 제품에는 회사 대표의 조부가 즐기던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해 갓 짜낸 레몬과 현지에서 생산된 유기농 꿀에 맑은 샘물을 더하고 레몬 제스트로 톡 쏘는 맛을 더한 캔음료인 퍼시스 올드 패션드 레모네이드(Percy’s Old Fashioned Lemonade), 자사 상품인 레모네이드 음료를 베이스로 하고 신선한 생강과 민트에 유기농 블루베리를 더한 퍼시스 펀치(Percy’s Punch), 유기농 코코아와 꿀, 그리고 에스프레소 추출물을 넣은 제품으로 최근 그래미 시상식에서 서빙된 음료인 엑스포 쇼콜라 초콜릿 마티니 (XFour Xoxolat Chocolate Martini), 래드너(Ladner)에 위치한 브레너 농장의 신선한 유기농 블루베리 주스를 더한 엑스포 브레너스 블루베리 보드카(XFour Bremners Blueberry Vodka), 풍부하고 크리미한 맛이 입안에 부드러운 초콜릿의 여운을 선사하는 엑스포 초콜릿 칵테일 (XFour Chocolate Cocktail) 등이 있습니다. 모든 음료는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을 준수하는 시스템에서 제조되어 식품 안전을 보장합니다.
엑스포는 2005년 "올해의 캐나다 셰프"상을 받았던 Marcus Von Albrecht가 밴쿠버에서 2007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마르커스는 그의 재능을 회사에 모두 투입하여 현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천연 재료를 이용하는 한편 일체의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각 종류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회사의 공동 브랜드가 사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엑스포는 재활용 및 지역 농산물 구매를 강조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해 사탕수수로 만든 포장재를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