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만 초콜릿

브로크만 초콜릿(Brockmann’s Chocolates Inc.)은 40년 경력을 보유한 마스터 쇼콜라티에가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초콜릿 제품을 판매 합니다.

브로크만 초콜릿의 주요 수출상품으로는 트러피니(Truffini)트러플과 크런체티(Crunchetti) 프리미엄 클러스터 등의 브랜드 상품이 있습 니다. 트러피니 트러플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초콜릿과 신선한 자연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선물용 상자나  호일에 포장된 벌크 초콜릿으로 제공되며, 다크 솔트 캐러멜, 캐나다 메이플, 카푸치노, 다크 시솔트, 헤이즐넛 프랄린, 클래식 밀크, 라임 코코넛, 잉글리시 민트, 더블 다크, 오렌지, 크랜베리의 총 11가지 맛으로 출시됩니다.

크런체티 클러스터는 바삭한 한입 크기의 초콜릿이며 구운 아몬드와 고급 초콜릿의 블렌드로 제조되어 소포장 판매됩니다. 크런체티는 여밀 수 있는 파우치에 포장되어 초콜릿 스넥에 대한 시장의 수요를 충족합니다. 다크, 밀크, 크랜베리 화이트 초콜릿의 세 가지 맛으로 출시 됩니다.

모든 제품은 코셔 인증을 완료한 글루텐 프리 제품이며, 인공 색소와 향신료,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HACCP)을 준수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품 안전 및 품질 시스템 감시 기관의 "골드 스탠다드" 인증을 받아 식품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브로크만은 가족이 소유와 경영을 맡은 회사로서 1986년 델타(Delta)에서 설립되었습니다. 1930년대의 독일 뮌헨에서 시작된 전통 기술은 캔디 제조 장인이었던 Willy Brockmann이 개발한 것입니다. 그의 아들인 Norbert 또한 캔디 제조 장인으로서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오늘날에는 3대손이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로크만은 공장 및 포장 시설의 폐기물 처리를 위해 기업 재활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브로크만은 상품 및 금전적 기부를 통해 퀘스트 푸드 익스체인지와 같은 여러 지역 기부단체에 공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