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일랜드 솔트(VISC)는 캐나다 최초이자 최대의 천일염 제조업체로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청정 해역에서 만든 프리미엄 천일염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수출을 시작하는 VISC는 밴쿠버 아일랜드의 해변에서 만들어진 천연 소금을 수작업으로 채취합니다.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바다에서 생성된 소금을 오랜 시간 동안 채취하여 수작업으로 상자에 포장합니다. VISC는 또한 수작업으로 채취한 천일염으로만 제조가 가능한 혁신적인 맛이 배합된 새로운 소금인 블루치즈 바다소금 등의 제품을 판매합니다. VISC는 식품안전 및 품질규제 요구사항을 준수합니다.
와인은 고유의 “테루아”가 있듯이, 천일염은 "메루아(merroir)"가 있습니다. VISC는 밴쿠버 아일랜드가 가진 천혜의 조건을 그대로 담은 천일염을 제작함으로써 보르도가 와인으로 유명하듯, 밴쿠버 아일랜드를 천일염의 대명사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을 첨가 하지 않은 비정제 소금은 맛이 진하므로 원하는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특히 셰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VISC는 브리티시 컬럼비아가 가진 청정 해안의 명성에 비해 천일염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에 의구심을 가졌던 전직 셰프에 의해 2008년 코블 힐(Cobble Hill)에서 설립되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VISC의 제조 시설은 바이오디젤을 사용하며, 수력 전기 등의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를 진행하고 있어 탄소 중립적인 것으로 인증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