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만 아일랜드 초콜릿은 유기농 초콜릿 바를 통해 고객에게 '초콜릿의 천국'을 선사합니다.
덴만 아일랜드 초콜릿은 맛이 좋은 글루텐 프리 초콜릿 바를 수출하며, 코코아 매스 함량이 63~72%로 높은 유기농 초콜릿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초콜릿은 70%의 코코아 매스가 함유된 코코아 로코, 다크 초콜릿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심플리 다크, 태양의 맛이 느껴지는 제스티 오렌지, 브리티시 컬럼비아 프레이저 밸리의 신선한 헤이즐넛을 사용한 토스티드 헤이즐넛, 숲을 걷는 느낌의 로즈마리 베이비, 냉동 건조된 라즈베리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래즐대즐, 설탕을 입힌 생강의 미묘한 맛이 느껴지는 진저라마, 커피빈 조각이 들어있는 에스프레소 청크, 초콜릿의 부드러운 맛과 민트 에센스가 조화를 이루는 쿨 민트, 치포슬의 톡쏘는 맛이 특징인 홀리몰리 등의 다양한 맛으로 출시됩니다. 또한 엄격한 유기농 인증 요구사항을 통해 제품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1998년 덴먼 아일랜드에서 설립된 덴먼 아일랜드 초콜릿은 캐나다 최초의 유기농 초콜릿 회사로서 Ruth Terry와 Daniel Terry가 공동 설립자입니다.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원칙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적 판단은 이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환경적으로는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한 포장 재료를 최대한 사용하고,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초콜릿 용해기를 코코아 코지로 덮는 등의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덴먼 아일랜드 초콜릿은 매년 총 수익의 1%를 브리티시 아일랜드 시에라 클럽, 도그우드 이니셔티브, 덴먼 아일랜드 환경 관리단 등의 환경 보호를 지지하는 지역 단체에 기부합니다.